살림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잘산다
(2) 숟갈 한 단 못 세는 사람이 살림은 잘한다
(3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4)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
(5) 어머니 다음에 형수
궁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시궁에서 용 난다
(2)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
(3)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
(4)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
(5)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
부자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(2) 돈주머니가 크다고 인심도 후하랴
(3)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
(4) 인색한 부자가 손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
(5) 해변 개가 산골 부자보다 낫다